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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마다 삶이 공허하게
 느껴지거나 방향을 잃었을때 영혼의 고향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이 땅에서 고향은 우리 영혼이 잠시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
 안식처로 기억이 됩니다.


흔히 생각하기를 우리 영혼은
육체신 죽음에 이르게 되면 영원도 소멸되게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고 육신이 먼저인지 영혼이 먼저인지 알송 달송 할 때가 있습니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 땅에 태어나기 전 선지자들과 믿음의 조상들이  육신이 있기 전부터 영혼이 존재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에는 예수님께서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다 하셨고 그 잃어버린 자들은 하늘에서 범죄한 천사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범죄한 천사들은 이 땅에서 육신의 죄의 옷을 입고 자기 마음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3절에 우리의 본향을 생각 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니..라는 말씀처럼 우리 영혼의 고향을 생각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시 하늘로 돌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장차 돌아가야 할 고향인 하늘 본향을 설명해 주시고 죽을 수밖에 없는 영혼들을 살리시기 위해 이 땅에 등장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영혼의 문제를 생각하셔서 이 땅이 다가 아닌 하늘 본향이 우리 고향임을 알아 가시는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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