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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살펴보면 여러 가지
 의문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창세기 1장에 기록된
우리 하나님에 대한 내용은
 모든 성경학자들의
공통적인 의문점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이야 ..
라는 생각은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창세기에는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는 창세기 1/26의
표혐은 기존의 성경을 알고
있던 상식과는 많이 대치됩니다.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나의 존재만 있으셨다면
 나의 모양으로 사람을 만들고
 나의 형상으로 라는
표현을 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우리라는 표현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무엇이라 보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창세기 1장에서는
 우리라는 표현으로 하나님을
 여러번 표현하였습니다.

구약성경에서 만 2500 번
정도 쓰여 졌다고 하니
하나님은 복수의 하나님
이심이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서는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부인하고
 어머니 하나님만 계시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창세부터 감추신 하나님의
 비밀인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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