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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점점 늘어서 다이어트
 신경을 써야 되는 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은 야채와
 한 몸이 되야 하는데요..








플레이팅은 신경 쓰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음번에는 다시
한 번 잘 찍어보겠습니다.
 드레싱을 마트에서 구매
했는데 만들기도 쉬울것
같아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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