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직 명절이 다가오기에는 너무 먼
 시점이지만 우리는 항상 명절이
아니라도 고향을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향은 우리의
 마음을 안정되게 해주고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고향을 가기 위해서는
기차표 라든지  교통수단이 있어야
하듯이 마찬가지로 하늘 고향을
가기 위해서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 방법을 통해야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고향을 가야 하는 이유는
 고향에는 그리운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우리가 가야 할 하늘
고향에는 우리 영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고 자녀들에게 천국에
다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현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유월절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 인생들에게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시고 다시금
 하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분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오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