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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전 하나님을 100% 절대적으로
 믿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전능자의 모습으로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실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한
 육신을 쓰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죽기 전까지
 편한함을 누리고자 재물을 모으고
부와 권력에 모든 것을 집중하며
 그것이 많은 자가 행복 하고 없는
 자는 불행 하게끔 되어 있는 구조를
 통해 이 세상에서의 행복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53/1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구원자로 등장 하실 예수님의 모습은
 누구도 부러워 할 이유가 없는
 초라한 모습으로 나타나신다고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0년전 예수님을
 영접 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이 시대에도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구원자
안상홍 님께서도 재림그리스도의
모든 예언을 따라이 땅에 오 셨지만
 사람이라는 이유로 배척 당하고
 멸시와 핍박이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는 말씀을 통해 구원
 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다시 오신다는 예언을
약속 하셨습니다.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수님은
 실상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예언 한 장면 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다 아노라 확신하고 있 었 던
서기관과 바리새인 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 하였습니다...
 사람으로 오셨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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