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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낯선 지하주차장에 가서
주차를 하면 차를 찾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몇 년 전에는 어느 아파트에
일을 하러 갔다가 지하 이층에
 주차를 했는데 지하 일층에서
 1시간 넘게 찾아 헤맨 적이 있어서
 멘붕이 온 적도 있습니다.

 예전엔 이러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심각해지고
 저보다 세월의 연수가 많으신
분들은 더 심각하면 심각하지
 덜하지는 않더군요..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잃어버리지
 않게끔 반드시 촬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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