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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과학자들을 통해 오늘 날
사람들은 바다 속에서도 하늘에서도
 마음껏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과학의 발전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과 우리의 영혼
문제에 대해 다시 조명 하게끔
 해주셨습니다.


죽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고민은
 누구나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재물을 많이 가지지
 못해서 어떻게든 많은 재물을
가지려고 애를 씁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을 가지게 되었다고
 부러워할만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종국에 가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해서라도
 생명을 연장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모든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아닐지라도 태어나게 되고 언젠가는
 죽게됩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태어나고 싶은 곳에
태어나고 죽고 싶은데 죽는 것은
 될지 몰라도 생명은 연장할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이치를
 사람이 임의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당장이라도 복제인간을 복제할 수
있었던 분위기였지만 그렇게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위에 보시는 구절처럼 과학이
 발견하기에 앞서 하나님께서 이미
 물의 순환 과정을 통해 자연의
 섭리를 알려주셨습니다.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가능한
설명입니다. 16세기에 이르러서야
 발견한 이러한 물의 순환 과정을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주시고
그런 내용을 성경에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과학자들 대부분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의 순환 과정뿐만 아니라 지구가
공중에 떠 있다는 놀라운 사실들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믿기 힘든
 이러한 사실을 그 옛날 선지자들을
통해 알려 주신 걸 보게 되더라도
 지구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다시 한번
 우리들을 미미한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얘기해 주십니다.


성경은 이런 사실을 알려주시고 자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성형이 사실이고 또한 예언서로
기록되었다는 것은 결국 우리가
 가야할 천국이 허상의 존재가 아닌
실제 있는곳임을 알려주고 있는
 대목입니다 .

성경에 내용들을 잘 연구하셔서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통해서
허락하신 천국의 비밀을 다가올
 유월절을 꼭 지키시는 가운데에
 한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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