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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가끔 음식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요리에
관심이 조금은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잔소리도
조금 하는 ...
뭐 요.. 구사항이 조금있는 정도 ㅡㅡ

인덕션이 가능한 압력 냄비가
있어 큰맘 먹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웬지 밥을 해도 압력솥에 하는
것처럼 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전을 하였지만 당연히 실패했습니다.

많이 저어줘야 되는데 갑자기
멀쩡한 압력밥솥 놓아두고
이렇게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웃겨서 원래 하던데로
변경하였습니다..

역시 거기에 맞는 쓰임새가
다 있나 봅니다.

까사니 인덕션 압력 냄비는
예상했던 것보다 두께가 있어서
고급 냄비와 도 크게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다른 요리로 도전해보겠습니다 .
밥은 원래 하던 압력밥솥
계속 해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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