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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을 지나 신약성경에 이르게 되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이 사복음서입니다.
사복음서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예수님과 함께 삼년 반 동안의
복음 생활을 기록한 책입니다.

각자 받은 사명대로 요한은
하나님의 자세한 행적에 초점을 맞추고
누가 는 영혼의 문제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 복음서를 기록한
제자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그것은 바로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들은 사복음서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내용은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6000년 구속 사업에 끝에
등장하시기 때문에 다른 신약성경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4복음서에 기록된 행적은
물론 중요한 내용이 많습니다.
오늘날 세상이 이렇게 어지러울 때
하나님의 구원 만큼 값진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존재와 천국과 지옥의
존재 또 우리 영혼의 고향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고향에 대해서
알아야 우리는 어떠한 고난
가운데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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