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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이 명절에 서로 복을 빌어주는
인사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항상 복을 빌어주는 인사를 합니다.
인사만 한다고 무조건 복이
쌓인다면 아무 의미가 없겠지만
진정한 복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을 때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받는 복은 바로
영생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많은 복을 받아도
죽음에 이르게 된다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살리시기 위해
사람 되어 이 땅에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통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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