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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고 지칠 때 이 세상을
뒤로하고 하나님께로 가고 싶어
할 때가 누구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삶을 포기하고
자살을 선택한다면 성경에서는
구원받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혼의 감옥인 육체를 우리가
스스로 벗어난다면 하나님께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민35/1

도피성의 제도를 살펴보면
그릇살인자와 고 살자가 있는데
대제사장의 죽음 이후에
그릇살인자는 자기의 본향으로
돌아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브리 서 13장에는 우리의 고향은
하늘 고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 이 세상의
고향이 있듯이 우리 영혼의 고향은
본디 있었던 하늘 고향인 것입니다.

모두 잊고 있었던 하늘 고향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영혼 문제를
알려주고 우리 고향의
부모님이신 영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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