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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은 교회 역사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하나님의 절기가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우상 숭배자들이었던 이교도들이
기독교화 시켜놓은 하나의
풍속이라고 지적할 뿐입니다.
성탄절은 12월 25일에 ad 325년에
기록에 나타났으니
로마감독 리베리우스 시대 였습니다.



그 내용은 대체적으로 이러하니
사투르 날리아는 사당론신을
기념을 하기 위한 제사하는 날이었고
시길라리야 는 어린 아이들에게 인형을
주며 즐기기 하는 절기인 것이며
부루 말리아는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는 절기 였습니다.

이런 축제 일에 가담 할 수 없었던
기독교인들이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 그리스도 께서
태양이 나오는해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여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습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성탄절의 기원인 것입니다.



신문 지상에서도 성탄절 이 예수님
탄생일이 아닌 증거가 있습니다.
85년 12월호 오늘의 한국에서도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로 서 같은 날을 기념하는
기원의 기록이 보도된 바 있고
예전에 스펀지라고 하는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성탄절 이 예수님의 탄생 일이
아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관심만 가지면 성탄절이
예수님의 탄생 일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증거 하고
있는 태양신 숭배자들의 말로는
과연 어떠할까요??



겔 8/16
동방 태양의 경배하는 자들에게는
심판과 멸망이 있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성경에 기록된 증거 뿐만
아니라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성탄절이
예수님 탄생일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것이 아니라
심판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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