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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지혜와 지식을 얻고자
 노력을 합니다.

 수 많은 돈을 들여서라도  권력을
 얻기 위해서 또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따르는
 것이 가장 큰 지혜요
지식의 근본 일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좋은 말씀과
사람의 교훈이 즐비하지만
 그 모든 사람의 교훈도 결국엔
 성경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잠언과 전도서를 기록했던
솔로몬을 통해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솔로몬을 통해
 하나님께서는이 세상에 지식보다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 크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지혜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깨닫는
것을 크나큰 지혜요 축복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 대로
 따르지 않고 세상에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여러 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말씀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고
 계시다는 것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 아닌
 두분의 존재가 있습니다.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유일신이신
 하나님께서 어찌 두 분이 될 수
 있냐고 하지만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체라
 한다면 부성의 존재인 아버지만
계신 것이 아니라 모성의 존재인
 어머니도 계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동물이건 식물이건  물고기든 말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의
 이치를 통해 영의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영의 어머니께서
계셔야 한다는 것을 성경 곳곳에
 증거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반드시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으시고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계시다는 것을 꼭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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