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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약속을 합니다.
 개인과 개인의 약속
 자식과 부모 약속
 연인과의 약속 등등
 셀 수 없는 약속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물며 구원을 받기 위해
 하나님과 약속을 해 놓았는데
 그 약속을 경홀히 여긴다면
 하나님께서 좋아하실리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약속의 자녀라고
 해 주셨고 그 약속을 지키는
자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은 인간이
 바꿀 수도 또 임의로 변경 할
수도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창세기 아브라함의 가정에
 역사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아직
 등장하지 않는 이삭에게 약속을
하심으로 말미암아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과  종 이었던
 엘리에셀에게는 약속을 허락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삭에게 만 한 약속은 하나님께서
 해주셨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뜻으로 변경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영 원 한
 언약은 그만큼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속을 마음대로
 바꾼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무시하는 행위 와도 같습니다.
 오늘 날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약속은 사람이 임의로
 바꿔 쓰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육신적으로도 부모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약속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영의 부모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언약이라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부모님께 하신 약속을 자녀가
 임의로 바꾼다면 어떻게 그 자녀가
 참된 자녀라 할 수 있겠습니까?


마귀는 하나님의 때와법을
 바꿔서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지 않게끔
 우리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은
 결코 구원과 연결될 수 없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을
 반드시 확인하셔서 모두 다
지키시며 구워받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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