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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으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알려준 대로 서로 사랑하며
 양보하면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칭찬받으면 웃는
 얼굴로 지낼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20년 정도 하다 보니
 젊은 청년 시절부터 이제 40이
 조금 안되면서까지 교회내에서
여러 가정을보게되고  저도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부터가
청년 생활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살 수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기도합니다.
 왜냐 하면 가정을 이루어 가면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온전한 가정을 이루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을 점점 깨닫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과장도 아닙니다.
 하나님의뜻을따라 부부가 순종하다
 보니 자녀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고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서도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고민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은 엘로힘
하나님의 뜻을 순종할 때에
 따라 오게 되는축복입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이 넘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은 무한 합니다.

구약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신 가정은 크나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
오늘날에도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가정은 건강은 물론 가족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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