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모든 사람은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과 관계를
지속할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와 하나님과의
약속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은
 바로 하나님과 약속한 예배일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과 약속한 예배일은
성경에서 알려 주고 있는
 안식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기본적인 진리이기도합니다.



창세기 2장7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일째
에는 안식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표징으로써 출애굽기 31장 31절
을통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과의 표징으로 삼아주셨습니다.
 그 표징으로 삼아 주시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식일은
 사람의 편리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처럼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고
 오늘 날 요일제도 상으로는
 토요일입니다.
일곱째닐이 토요일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달력을 보시더라도 사전적 의미를
 보시더라도 또한 그들은 그나마
 지킨다고 생각하고 있는
 부활절을 보시더라도 안식일은
 토요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안식일이 토요일이 아니라고
 하는 것 보다 일요일이 하나님의
예배일로 변경되었다고 하는
 것이 더 쉽게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오늘 날
일요일 예배를 보는 분들은
안식일을 토요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인것 같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흘려들을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가볍게 여긴다면
 어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고 약속의 자녀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안식일은 누가복음 4장 16절을
 통해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 주었고 예수님
 이후에 등장한 사도 바울도
 사도행전 여러 곳에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이 말씀을 통해서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보는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구약 때 약속한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우리의 몸을 제사로 드리는
 것이 바로 안식일 예배입니다.
 오늘 날 요일 제도를 통해
일요일이 편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날 예배를 본다고 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일요일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약속의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사람의 뜻으로 만들어진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