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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지키라 명 하신 하나님의
 안식일은 십계명 중 네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길어 거룩히 지키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비단 안식일은 구약 때만
 국한되어 지켰던 한시적인 하나님의
법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임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그럼 오늘 날 요일 상으로 안식일은
 무슨 요일에 해당하게 될까요 ??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라 하였으니
 칠요일 중에 일곱 째 날은 토요일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식후 첫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이라면 부활절을 일요일 날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날 부활절을 지킨다는 것은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정확하게 증가하고
있는 부인할 수 없는 근거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법은 사람이
 마음대로 바꾼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킬 수 없는
법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지켰던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올리워 가신 이 후에도
 사도들이 지켰고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그 안식일입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복주시시마 약속하신 거룩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무 날이나 지켜도 된다면 굳이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주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지키시고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 주신
 법을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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