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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가지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면 우리는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 거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까 이런 고민은 누구나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어려움에 닥쳤을 때 하나님을 찾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저의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이 알려 주신 절기 보다 사람의 계명으로 세워진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안식일 유월절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안식일의 중요성은 몇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구약의 유월절이 아닌 새언약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세워 주신 생명의 진리입니다. 그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온전히 하나님을 영접 할 수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안식일 유월절은 2000년전 알려주신 그 절기 그대로 세워주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세워진 절기가 모두 무너지고 사람의 절기가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였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그 절기가 지켜지다 보니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절기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절기를 가져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심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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