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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평소면 5분이면 통과하던 거리를 50분 가까이 걸려서 통과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고가 크게 난 건 아닌지 걱정 하면서 갔지만 다행히 사고는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면서 본 결과
 인명사고가 아닌 적재물 불량으로
인한 단순 체증 이었습니다.

그래도 짐을 제대로만 싫었다면 여러 사람이 불편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 차들 중에는 정말 급한 일로 인해 자칫 일을 그르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중요한 계약을 놓치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적재 불량은 정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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