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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육신의 생명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존재가 물 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에 생명을
영적 인 물 생명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는 누가
 주실 수 있으며..
 이 시대에는 생명수를 어떻게
해야 구할 수 있을까요.

창세기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양을 만드실 때 남자와
여자의 형상을 만드셨습니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은 .
신을 단수로 표현할 때
엘 또는 엘로아흐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약 2500번 사용되고 있는
엘로힘은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 형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은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장세기 1장 16 절
ㅡ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ㅡ


그 하나님께서 계시록 맨 마지막에는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셔서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시대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등장하신 성령과신부
 어머니 하나님을 반드시
알아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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