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신메뉴 피자가 나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새우가 많이 들어가 있는피자입니다. 크림치즈쉬림프 피자입니다. 전화 주문이나 예약 같은 것은 되지 않습니다. 무조건 줄서서 기다려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줄 설 때는 주문하지 않습니다. 줄 서는 거 싫어합니다. 점심 시간이 지난 타임에는 조금 한가 합니다. 오늘은 점심을 피자로 결정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가격은 1만 4500원인데 사이즈가 어마어마합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새로 나온 피자 한 판 해보세요. 살찌는 소리가 들리실 겁니다..
우리 육신의 생명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존재가 물 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에 생명을 영적 인 물 생명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는 누가 주실 수 있으며.. 이 시대에는 생명수를 어떻게 해야 구할 수 있을까요. 창세기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양을 만드실 때 남자와 여자의 형상을 만드셨습니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은 . 신을 단수로 표현할 때 엘 또는 엘로아흐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약 2500번 사용되고 있는 엘로힘은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 형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은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장세기 1장 16 절 ㅡ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ㅡ 그 하나님께서 계시록 맨 마지막에는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셔서..
생명수가 넘쳐흐르는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천국 혼인 잔치에 초대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천국 혼인 잔치는 구약의 요시야왕 도 부러워할 만 한 크나큰 잔치 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잔치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혼인 잔치 일까요... 사실 요즘 경조사가 많아져서 친하지 아는 사람들의 결혼식까지 챙기기란 쉽지 않은 경제 상황입니다. 마 22/1-10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혼인 잔치에 손이 가득한 지라.. 여기서 신랑은 예수님. 하객들은 성도 들을 의미합니다 . 그런데 마땅히 있어야 할 주인공인 신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신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셨을까요?? 2000년..
얼마 전 수능을 보던 날 학교를 가지 않은 둘째 아들과 머리도 깎을 겸 청학동에 놀러 갔습니다. 청학동 은 제가 십 년째 다니고 있는 남성 전용 헤어 클럽 있습니다. 한동안 먹고 싶었던 잔치국수가 있길래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던 저와 둘째 아들은 멸치국수 한 그릇을 나누어 먹기로 했습니다. 4000원 밖에 되지 않는 멸치국수를 나누어 먹기가 주인장께는 죄송스럽긴 했지만 사정을 말씀드리고 염치 불구하고 한그릇 먹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간 터라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주인장의 성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수기도 관리를 받는 정수기가 있어서 안심하고 물을 마셨습니다. 얼마 전 집 근처 규모가 꽤 큰 고기 집에 고기를 먹으러 갔다가 곰팡이가 헤엄치던 물을 마셔서 인지 정수기를 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은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 언약 진리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구원받을 백성들에게 주신 선물과도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새언약의 법을 준행 아는 사람들이 당신을 온전이 알고 믿을 것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렘31/31 나 여호와 가 말하노라 ..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 새 언약을 세우리라..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 니라.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않은 사람들은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에는 당연히 아버지 하..
얼마 전 평소에 먹고 싶었던 생크림 팥빵을 맛있게 만드는 집을 찾았습니다. 정수기 관리를 하면서 자주 가게 되는 동네인데 용현2동입니다. 낙섬교회 와도 가까운 동네 입니다. 가끔 옥천에서 먹었던 생크림 팥빵이 기억이 나서 몇군대 빵집을 다니며 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파리바게뜨 나 뚜레주루에서도 찾기 쉽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개인 빵집이기 때문에 맛이 꾸준히 변하지 않고 잘 유지가 됩니다. 시식코너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주섬주섬 먹다 보면 배가 부를 때도 있습니다.. 시식을 해도 크게 눈치를 주지 않으셔서 부담 없이 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케익 종류나 큰 빵들은 다 먹어보지 않았지만 확실히 작은 빵 들은 맛있습니다. 생크림 팥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양을 많이 만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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