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춤상 가족들과^^
저희는 명절에 제사를 지내지 않아 동생집과 저희 집을 번갈아 오가며 식사만 합니다. 추석은 저희 집에서 설날은 동생 집에서 어머니 계신 집이 좁다 보니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동생도 제사를 지내지 않기 때문에 같이 이렇게 단란하게 한끼만 합니다 . 나머지 기간은 안식합니다.^^ 어린 시절 너무 어렵게 지내다 보니 이렇게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어린 시절엔 명절이 정말 싫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희 가족과 동생 가족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에 명절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일상이야기
2019. 9. 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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