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하나님을 모르던 시절.. 교회를 가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남들 다 쉴 때 왜 굳이 돈을 내며 믿음생활을 하는지 하나님의 필요성도 하나님이 계신 것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었을 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도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게 되었고 웬지 교회를 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웬지 하나님이 계신 것 같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교회를 떠나는 이유도 이런 이유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난과 고통이 닥칠 때면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하나님을 찾을 겁니다 그렇다면 진짜로 교회를 다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영혼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영혼을 지으신 아버지 하나님과 ..
천국이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사람들은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가보지 못한 천국과 지옥은 우리의 영혼을 담당하시는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선한일을 하거나 상을 받을 만한 일을 하면 천국 갈 사람이라고 하고 잘못된 일을 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지옥에 가야 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시 성경을 통해서 바라보시면 천국에 가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성경에서 전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천국에 가야 하는 백성들은 선한 행실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선한 영향력을 통해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 천국에 가기를 바라시는 것이..
흔히 성경에서 가장 큰 기적을 논한다면 당연히 모세의 홍해 바다 기적을 떠올릴 것입니다. 사실 그 부분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당연히 안 믿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설마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 람들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분명히 그러한 역사가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믿기 힘든 이유는 모세가 홍해 바다를 가른 이후 누구도 그 홍해 바다가 다시 갈라진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내가 본 적이 없다고 그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라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안상홍님께서 가져오신 하나님의 약속은 바로 누구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법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지자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을 꼽으라면 바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초대 교회 당시 교회를 개척하고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을 믿게 했던 선지자 중에 선지자 입니다. 하지만 그 바울의 행적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 행적은 어머니 하나님을 전했던 행적입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 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초대 교회 당시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에 말씀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땅에 재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시고 마지막 구원의 길에는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구원이 전해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마지막 성령 시대 구원자로서 계시록 22장에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 되어 오시는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어머니 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은 하나님만 이 풀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 풀 수 있는 성경을 너도 풀고 나도 풀고 옆집 아저씨도 풀어 내다보니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생겨나고 저마다 각자의 논리 대로 각자의 입맛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하나님의 비밀이 가장 많이 기록된 요한계시록은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계시록에는 요한이 밧 모 섬에서 유배를 하던 중에 예수님의 계시를 받고 장차 될 일을 기록한 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장차 다시 이 땅에 오신다는 예언의 말씀과 성령과 신부 되어 이 땅 가운데 오시 어서 영원한 생명의 비밀을 풀어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어머니 하나님을 아시나요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성모 마리아는 아닙니다 .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드리면 하나님이 어떻게 어머니가 계시냐고 반문합니다.. 저희가 아니 정확히 성경에서 말씀드리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은 바로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창세기에 굉장히 추상적이고 비유로 된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일장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신 성경 말씀에 정확하게 감추어 놓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지으 실 때도 하나님께서는 동시에 창조 하신 것이 아니라 아담을 지으신 이후 하와를 아담의 갈비뼈로 창조하신 섭리 속에 장차 등장하실 새 예루살렘 어머니 ..
우리는 누구나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천국에 대해서 소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연하고 멀기만한 것 같은 천국도 하나님과 함께 하기에 우리는 갈 수 있습니다. 왜냐면 천국 가는 길은 하나님과 함께 하게 갈 수 있습니다.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해주시고 가족 제도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안상홍님 께서는 우리가 가야 할 천국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시고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제 천국은 멀지 않습니다. 성경 대로 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저마다 목적이 다 이지만 기본적인 목적은 모두 다 천국을 가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내비게이션이나 지도를 찾아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닌데 어떻게 해야 보이지 않는 천국을 갈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는 천국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 일단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된 자들은 하나님께서 복주 시마 약속하신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육일 동안 창조하시면 일곱째 날 안식 하시고 그날에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날입니다. 안식일은 창세 전부터 약속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입니다.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안식 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보기 위해 가는 일요일이 안식일까..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웬지 나 혼자인 것 같고 주변에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찾으시면 됩니다. 너무 진부하고 추상적인 얘기 같지만 결국엔 정답이라고 생각이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죄인인 우리 인생들은 항상 힘들고 고민되고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죄를 짓고 감옥에에서 살고 있는 죄수가 항상 행복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면 과연 그 곳이 감옥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한 죄인을 구원하기 위에 사람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재림하신 그리스도 께서 오신 곳이 대한민국 입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그러한 죄인들을 구원 주시기 위해 이 세상이 다 가 아닌 천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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