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한 끼 식사로 든든한 콩심 콩나물국밥♡
엘로힘선
2019. 10. 5. 14:13
콩나물국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둘째 아들이 워낙에 잘 먹어
장모님께서 꼭 나가서
먹자고 하셔서 나왔습니다..
간석동에 위치한 곳인데
가게가 얼마 되지 않아
확실히 깔끔하기도 하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콩나물국밥 대신
돌솥비빔밥으로~
맛은 그냥 그렀습니다..
비싼 오징어 까지 시켰습니다 .
제 돈이 아니어도 아깝네요.
저는 오징어 찐거 별로 안 좋아해서..
오징어는 튀겨야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