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성경을 살펴 보시다보면
 여러가지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이 생깁니다.
어려운 내용도 많고
 한자어도 많다보니 성경이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도피성의 제도는
하나님의 구속의 사업을
비유로 설명해 놓은 좋은 예입니다.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 할
것이라는 민수기 35장에
 말씀은 그 당시 그릇 살인자와
고 살 자들을 심판 하기 전까지
 가두어 놓은 도피성에 대한
그림자적인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피로써 언약을
 세워 주시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모두에게
 동등하게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대제사장의 희생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당연히 구원도
 멀어 질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그림자적인
 모습은 장차 오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죄 사함을
 허락하시고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 도피 성에서
 대제사장의 죽으심을 당하여 야

 그릇 살인자들이 자기 생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듯이
이 시대에도 하늘나라에서
 죄를 짓고 영적 감옥인
 지구별에서 죄인의 옷을 벗고
 하늘나라로 돌아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비밀을 풀어 주신
 분이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 님께서는 재림하셔서
 죽을 수밖에 없는 영혼들에게
구원의 비밀을 알려 주시고
대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죄인들이 다시금 하늘나라로
 돌아 갈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말입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계시거나
성경이 어려워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안상홍님께서
 알려 주신 구원의 비밀에
 대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