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태어난 고향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고향은 소중한존재 입니다. 하피모는 고향이 어디일까요.. 하피모의 고향은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추측이 됩니다. 지구상에 어떤 생명체도 모체 없이 태어날 수 없습니다 . 하찮은 미물도 모체를 통해서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 듯이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를 통해서만 생명을 얻을 수 있 습니다. 하피모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초지일관 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처음 가진 그 마음이 어떻게 쉽게 끝까지 갈 수가 있 겠 습니까 .. 물론 쉽지 않은 내용 입니다 하피모가 피해자 모임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잘 알 아 보 셔 야 합니다. 실제적인 피해자는 따로 있 으니까요. 지금껏 온전한 믿음 생활로 하나님..
이 세상 사람은 태어나면 누구나 한 번은 영혼에 대해서 생각 하기도 하고 사후 세계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 내용이 전도서에 많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전도서 내용을 통해서 보게 되면 솔로몬의 생각이 많이 투영되어 있는데 아무리 많은 재산과 권력이 있다 할지라도 한순간에 지나감을 설명 하고 있 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만 알 수 있듯이 겉으로 드러나지 앉더라도 전도서에서 설명 하고 있는 내용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내용과 일치합니다. 이 세상이 다 가 아니고 영혼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 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영원 세계는 성경을 통해 바라 볼 수 있 습니다. 멀리 있는 물체를 망원경을 통해서 보고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현미경을 통해서 보듯이 말이죠ㅡ 전도서 1장에 내용은 ..
안녕 하세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선 입니다. 초대교회에는 수많은 선지자가 성경에 등장 합니다. 그중에서도 사도 베드로는 모 든 기독교인들이 닮고싶어하는 사도 중에 사도라고 할 수 있 습니다. 그 베드로가 인정 한 하나님의교회 진리 말씀은 어떤 것 있는지 한 번 알 아 보 겠 습니다. 오늘 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 어떤 교회가 참 진 리 교 회일까요. 사람이 많은 곳일까요? 아니면 성경대로 행하는 곳일까요. 사도 베드로는 사람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느냐 그러지 못 하느냐에 따라서 참된 교회와 거짓 교회를 나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참 하나님을 알지 못 하고 깨닫지 못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하나님의교회 다녔을 때에는 아는 사람..
2천년전 초대교회의 선지자들은 지금처럼 교통 통신이 발달하지 않아 예루살렘과 고린도 히브리지방 등에 편지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했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서 바라 보게 되면 현재의 교회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는 일단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지켰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이 일요일이냐 .... 구요?? 그럴 리가 없죠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또 사도바울이 다닌 교회는 여자 성도들이 예배나 기도를 할 때 머리에 수건을 썼습니다. 현재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은 사람들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보는데요. 쓰는 것도 벗는 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그런 것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는 여성들이라면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모르시는분? 이제는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찾으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안식일 유월절 진리를 통해 감추어진 하나님의 진리를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봄날의 여러 좋은 나들이 장소도 있지만 생명의 진리를 알려 줄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한번 찾아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너무 암울한 이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다가오는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구원을 받을 수 없지 않을까요? 봄날에 가기 좋은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성경 말씀을 배우시고 천국에 가까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뿐만 아..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성경을 많이 읽는 것으로 믿음을 드러내거나 성경을 옮겨 적기도 하면서 믿음을 자랑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것도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있어 도움이 되겠지만 참 하나님을 이해 하는 것은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무조건 믿기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 이유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니라는 야고보서 2장에 말씀도 있고 하나님의 가르침 또한 그러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믿음의 자세가 올바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믿음일까요.ㅡ 요한계시록을 통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뿌리가 이땅 가운데 등장 하셔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다윗은 구원자이신신 그리스도를 나타내..
하나님의 절기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절기는 유월절입니다. 유월절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생명을 약속하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다고 되어있습니다. 단순히 떡과 포도주 만 마신다고 살 수 있다면 죽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생명의 절기는 성경의 예언 되어 있는 유월절뿐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가 유월절이기에 하나님께서는 2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구약 민수기에서도 전쟁으로 인하여 시체를 만진자들은 유월절을 지킬 수 없게 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2유월절을 허락하시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고 알지 못 하시는 분들에게 2번째 유월절을 허..
세상의 모든 과학자들을 통해 오늘 날 사람들은 바다 속에서도 하늘에서도 마음껏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과학의 발전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과 우리의 영혼 문제에 대해 다시 조명 하게끔 해주셨습니다. 죽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고민은 누구나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재물을 많이 가지지 못해서 어떻게든 많은 재물을 가지려고 애를 씁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을 가지게 되었다고 부러워할만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종국에 가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해서라도 생명을 연장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하신 하나..
2천년전 하나님을 100% 절대적으로 믿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전능자의 모습으로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실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한 육신을 쓰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죽기 전까지 편한함을 누리고자 재물을 모으고 부와 권력에 모든 것을 집중하며 그것이 많은 자가 행복 하고 없는 자는 불행 하게끔 되어 있는 구조를 통해 이 세상에서의 행복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53/1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구원자로 등장 하실 예수님의 모습은 누구도 부러워 할 이유가 없는 초라한 모습으..
성경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몸에 신령한 몸이 있음을 알려 주고 있 습니다. 부활 때 우리 육신은 그리스도에 영광의 몸과 같이 변하게 됩니다. 그 몸을 가리켜 사도 바울은 신령한 몸이라고 표현하여 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2절에서부터 44절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 할 곳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 한 것으로 심고 강한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 있은즉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곡식의 씨를 땅에 심으면 씨의 원래 모습은 사라지고 곡 식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는 구원 받은 성도들의 몸이 죽은 후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살아가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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