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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몸에 신령한 몸이 있음을 알려 주고
 있 습니다.
 부활 때 우리 육신은 그리스도에
영광의 몸과 같이 변하게 됩니다.
 그 몸을 가리켜 사도 바울은
 신령한 몸이라고 표현하여 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2절에서부터 44절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 할
 곳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 한 것으로 심고 강한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 있은즉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곡식의 씨를 땅에 심으면 씨의
 원래 모습은 사라지고 곡 식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는 구원 받은 성도들의 몸이 죽은
 후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살아가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산다고
 하 였 습니다.
이 신령은 몸을 하늘에 속 한자의
형상이라고도 하 였 습니다.



벧후 1:13~14.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 하게
 하니 옳은 줄로 여기는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 하신 것 같이 나도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베드로가 장막을 벗어난다는
것은 무슨 뜻이 겠 습 니까..
 그의 영혼이 육체를 벗어난다는
 뜻이니 곧 육체의 죽음을 의미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가 어떻게
 죽을 것인지를 미리 말씀 하 셨 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님께서 지시 하신 것 같이
죽을 때가 임박 하다고 표현 했 던
 것 입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처럼
영혼의 몸과 육 신의 몸이 구분
지어지는 것을 성경의 가르침
대로 알려 드리고 있 습니다.


다시 말 해 천국에서 신령한 몸으로
 살게 될 영원한삶을 소 망 했 기
 때문에 사도들은 육신의
삶을 텐트생활로 비유한 것 입니다.
 실제로 사도 바울은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한다고 하 였 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잠시 텐트에서
 사는 것 같은 육신의 삶에 만
전념할 것이 아니라 사도들처럼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살게 될
영원한삶을 준비하는지혜를
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진리를 제대로 깨닫지
 못 하는 인생 행선지에 대해
 자세히 성경을 통해 전 하고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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