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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라고 하는 것은 정해진
 시기와 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일을 아무 날에 하지
 않듯이 하나님의 절기 또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날짜가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도
 쉽게 생각하지 않는데 하물며
 구원주시는 하나님과의 약속은
 얼마나 더 소중하겠습니까??


우리가 처음 진리를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사이의 약속은 침례입니다.

 목욕할 때 사용하는 물과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은
같은 물이지만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이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하나님과의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의 약속이라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절기
또한 그날은 그냥 지나가는
하루의 일과에 불과하지만
하나님과의 약속이 담겨져
있는 절기라고 한다면
특별한 날 인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구원을
약속한 날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런 날을 우리 마음대로
 바꾸면 어떻게 했습니까??

 당연히 구원과 하나님의
축복과는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들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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