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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하나님을 모르던 시절..
교회를 가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남들 다 쉴 때 왜 굳이 돈을 내며
믿음생활을 하는지 하나님의 필요성도
하나님이 계신 것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었을 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도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게 되었고 웬지 교회를 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웬지
하나님이 계신 것 같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교회를 떠나는
이유도 이런 이유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난과 고통이 닥칠 때면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하나님을 찾을 겁니다

그렇다면 진짜로 교회를 다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영혼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영혼을 지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천국에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죄로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다시 살 수 있는
길을 허락하시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반드시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 교회를 다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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