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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며칠 있으면
다가올 12월 25일 예수님 탄생 일로
알고 벌써부터 들떠 있기도 합니다..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용한
분위기이긴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벌써부터 거리에는 징글벨소리가
넘쳐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은
성경 상으로 바라보게 되면
겨울이 아니라 봄 쯤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당연시 알고
있는 25일은 어떤 날일까요..
바로 태양신 탄신일입니다.
그때부터 해가 길어져 예로부터
고대 사람들이 태양 신 탄생일을
기념하는 날로 축복하던 날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이 아닌 이방신을 섬기는 날로서
행하는 모든 행위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 신의 탄생을 기념하는
풍습이 그대로 전해져 내려옵니다.

심지어 산타크로스 마저 코카콜라에서
만든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당연시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니라 사단마귀에 의해
변경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입니다.

사람의 계명은 결단코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제대로
알고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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