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재앙
가운데에서도 구원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구원은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인데 하나님의 인은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현된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은
성경 66번가운데 유월절 진리 밖에 없습니다.
유월절은 영생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큰 선물입니다.



그렇다면 아무날 아무때나
떡과 포도주를 먹는다고 해서
예수님의 삶과 피를 먹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력 1월 14일 저녁에 먹는 것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이제 그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재앙 가운데 서도
구원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재앙은 사람의 능력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는 것이
되는 것보다 더 많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는 요즘 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로 표현된
떡과 포도주를 먹는 유월절은
성경에서 하나님만이 알려 주실수
있는 영생의 선물입니다 .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감추어져 있던 생명과를 먹는
진리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이 유월절은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 큰 축복입니다.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서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하는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