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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사람은 육일째 창조하셨습니다.
육일째 창조하신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언급하셨는데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이
있음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당연히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가족 제도를
통해서도 남자가 나이가 많다고
모두 아버지라고 불리 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버지는 자녀가 있어야 하며
자녀가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머니의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어머니의 존재는
영으로 계신 영의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육일째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과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셔서
사랑을 창조하셨는데 먼저는
남자인 아담을 창조하신 이유는
마지막 등장하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이 등장하신 이후에
드러 남을 알려주고
또 예언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성경의 모든 창조의 역사는
아무 의미 없이 된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은
어느 유명한 목회자나 성도에
의해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시 어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잃어버린
천국의 길을 알려 주시고자
증거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한 내용을 우리는 있는
그대로 믿고 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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