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면 천주 교회 마리아와 비교하거나 동일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계신 진짜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아버지 하나님은 한 분 이시니까 당연히 단수로 표현했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원어 성경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엘로힘 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일장에서부터 구약 마지막 장까지 하나님이라고 표현된 단어는 엘로힘이라는 표현을 2500번 정도 사용되었습니다. 히브리어로 하나님. 신을 단수로 표현할 때는 엘,또는 엘로아흐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약 2500번 ..
우리 육신의 생명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존재가 물 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에 생명을 영적 인 물 생명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는 누가 주실 수 있으며.. 이 시대에는 생명수를 어떻게 해야 구할 수 있을까요. 창세기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양을 만드실 때 남자와 여자의 형상을 만드셨습니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은 . 신을 단수로 표현할 때 엘 또는 엘로아흐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약 2500번 사용되고 있는 엘로힘은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 형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은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장세기 1장 16 절 ㅡ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ㅡ 그 하나님께서 계시록 맨 마지막에는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셔서..
생명수가 넘쳐흐르는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천국 혼인 잔치에 초대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천국 혼인 잔치는 구약의 요시야왕 도 부러워할 만 한 크나큰 잔치 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잔치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혼인 잔치 일까요... 사실 요즘 경조사가 많아져서 친하지 아는 사람들의 결혼식까지 챙기기란 쉽지 않은 경제 상황입니다. 마 22/1-10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혼인 잔치에 손이 가득한 지라.. 여기서 신랑은 예수님. 하객들은 성도 들을 의미합니다 . 그런데 마땅히 있어야 할 주인공인 신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신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셨을까요?? 2000년..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은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 언약 진리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구원받을 백성들에게 주신 선물과도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새언약의 법을 준행 아는 사람들이 당신을 온전이 알고 믿을 것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렘31/31 나 여호와 가 말하노라 ..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 새 언약을 세우리라..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 니라.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않은 사람들은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에는 당연히 아버지 하..
육신의 생명을 위해 꼭 필요한 물 ~~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 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어머니 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성령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 되시는 어머니 ..
세상에 서로 다른 수많은 교리를 가진 교회들이 습니다. 오늘 교회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영생 축복 주시는 교회일까요?? 시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나의 영원히 쉴곳이라.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축복을 받으려면 시 온으로 가야합니다. 시온에서는 어떤 축복을 받을까요?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시편 133편 말씀처럼 영생 축복은 구약시대가 아니라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심으로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거하시고 영생의 축복이 있는 영적 시온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영적 시온으로 나아가야 하나님을 만나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사 33/20..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어쩌면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불러 왔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육장 구절에서는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런데 예수님의 이러한 가르침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는 뜻일까요?? 아버지라 한다면 자녀를 둔 남자를 가리켜서 부르는 호칭 입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 불릴 수 없습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린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께서 자녀가 있다는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 고후 6ㅡ17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 딸들은 바로 우리를 설명하고 있는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나올 수 있습니까?? 자녀가 있다면..
성경을 살펴보면 여러 가지 의문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창세기 1장에 기록된 우리 하나님에 대한 내용은 모든 성경학자들의 공통적인 의문점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이야 .. 라는 생각은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창세기에는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는 창세기 1/26의 표혐은 기존의 성경을 알고 있던 상식과는 많이 대치됩니다.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나의 존재만 있으셨다면 나의 모양으로 사람을 만들고 나의 형상으로 라는 표현을 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우리라는 표현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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