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실 만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요즘 동호인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격렬한 운동이라 심하게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유산소 운동을 하려면
뛰어다녀야 하는데 런닝머신은
 너무 지루에서 중학교
 때부터 했던 농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힘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운동을 하려면 그래도
이만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 팩토리는 말 그대로
 팩토리 단지 안에 있습니다.
 남동구 고잔동 공장 단지
 안에 마치 공장처럼 있습니다.


정규 코티비에서 다소 좁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운동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생활체육시설이 의외로 미비한
 우리나라는 배드민턴은 쉽게
 할 수 있는 곳이지만 농구나
 축구는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인천 농구장 스포츠 팩토리는
 관리 하시는 분들이 젊으신
 분들 같은데 그래도 깔끔하게
유지하고 계셔서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