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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 축복을
 간구했던 선지자들이 많습니다.
야곱. 모세등등  수많은 성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께 축복을
 간절히 바라왔습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축복을 바라기에
 앞서 하나님께 순종 했던 선지자들이었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녀들이 당연히 하나님의
축복과 영생 구원을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 축복받기 위해서는 주간절기인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은 복주시마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주마다 한 번 돌아오는 절기로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안식일의 중요성과 축복을 강조하셨습니다.


연간 절기로는 유월절과 부활절
그리고 지금 지키고 있는
초막절 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낸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일요일 예배 같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생각은 다릅니다.
 천지만물을 창주 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인된 자녀들이
 구원받기 위한 방법으로서
절기를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 주셨니다 .

알려주신 대로 행하는 자가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성경의
선지자들을 통해 이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알고 만 있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는 것을 행하는 것이 믿음이라
하셨고 그것을 행함으로써
실천해야 우리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며 구원의 축복을 간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을 통해
 마지막 늦은비 성령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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