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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장마다 마을의 명소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우리 하나님 교회가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뉴스를 통해 정부의 지침을
위반하고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가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항상 옳다고
주장하며 자신들과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곳은 무조건
틀리다고 하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무슨 기준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할까요..

물론 자기들이 기존의 생각과
사고방식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인
기준은 분명히 있습니다.

항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고
싶어 하는 곳만을 보고자 합니다.
점점 하나님의 교회가 많아지고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면서 그동안 가졌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어떠한 대안 가운데서도 구원받을 수
있는 성경의 비밀을 전하고 있습니다.

무작정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은 성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약속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을 통해
재앙을 두려워하기보다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감상할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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