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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생명의 부활을
알려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들은
부활절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부활절은 생명의 부활이 아닌
죽음의 부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활절은 하나님께서 떡을 떼심으로
말미암아 영 안을 열게 하여 주시고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생명의 절기입니다.


사도 들의 전도 여행을 통해서
지난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절기를 이 방에 전했던 것처럼
오늘날 이 시대에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부활절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본 보여주신 부활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명은 겉으로
보기엔 비슷한 것 같지만
결과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생명의 부활 에 참여한다는 것은
영원한 천국에 가는 것이지만
심판의 부활은 영원한 지옥불못에서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 제대로
알려주신 부활에 참여하시므로
구원받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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