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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사도 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 나라를 다니며 방언의 은사를
받고 전도 여행을 했습니다.

전도 여행은 오늘날과 같은 상황이
아니었기에 죽음의 위협 강도의 위협
또 배고픔이 항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전도를 했던
이유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이방인들에게 전하고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가르침을 따라 오늘날
이 시대에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를 건설하고
아버지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또 하늘 어머니가 이 땅에
계심을 전하는 신 사도 바울의
전도 여행이 있습니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2000년 전
그들이 전했던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만 달라졌다는 것은 다니기가
좀 더 안전하고 또 빨리 멀리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들이 성경에 예언한 바와
같이 복음이 번개와 같이
전해진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이루고자
아버지께서 이 땅에 계실 때
국내 교회가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적을 때에도
우리 복음이 전 세계에 전해질 것이며
비둘기 같이 그들이 원방에서
날아온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20년 전에 그 말씀을
들었을 때에는 정말 먼 나라
이야기 같았지만 오늘날 생각해보니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역시 하나님이 시기에
가능하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



신 사도행전을 다시 쓰고 있는
오늘날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세언약을
전해주셨기에 가능한 복음의 역사 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전 세계에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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