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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된 종교 집단에 대해서 사회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종교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마음에 안위를 받고 상처난 영혼에 대해 치료를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고 있는 종교에 대한 관념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이땅 가운데 오셨고 죽을 수밖에 없는 영혼들을 위해 희생 당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종교라고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수익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에 손을 대는 부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느 종교와는 달리 하나님의 교회는 수익성과 연관된 사업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진리도 확실하지만 이런 부분이 더 확실한 것입니다.


종교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
 또 하나님은 어떤 목적으로 존재 하실까요?
 이런 질문은 누구나 던질 수 있으며 고민해 봐야 하는 문제이지만 가장 확실한 해답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은 자신을 희생 하시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을 위하여 대신 희생을 감당 하셨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고 지었던 죄에 대한 회개와 천국의 소망에 대한 것 마져 잊어버리고
살았던 우리에게 인생의 끝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심을 믿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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