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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교가 점점 쇠퇴해 져 가면서 저마다의 종교보다는 다른 취미생활과 인터넷 카페 활동 등등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는지도 또는 신이 있는지도 관심조차 없습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종교 무관심을 넘어 종교혐오에 이르는 오늘 날의 과정은 결국 종교인들이 초래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해 놓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은 정말 존재하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만 그 권위가 허락 되어졌습니다.


밤하늘을 내려 다 보게 되면 수많은 교회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빨갛게 물들어져있는 십자가를 보면 정말 대한민국의 교회는 그 어느 나라에 견주어서도 부족함이 없이 많아서 넘칠 지경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과연 어떤 교회일까요 저마다 자신들의 교회가 정통이라고 주장하면서 다른 사람의 교리는 자신들과 맞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판단을 하고 무조건 배척하는 모습은 옳은 모습일까요?

하나님께서는이 땅에 친히 오셔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주시고 하나님의 교회의 정통성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성경에 어떠한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참 교회인지 분명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행전 20장 28절 피로써 사신 교회를 양육 하셨다고 말씀지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피로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 희생의 피로 세우신 교회입니다.하나님의 교회라고 하면 그 교회 안에는 희생의 피로 세워주진 유월절이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은 구약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켰던 없어져 버린 구약의 율법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새 언약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유월절은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 된 유월절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동방 땅 끝에 오신다는 예언은 장차 하나님께서 친히 교회를 세우실 때 유월절 희생의 피가 담긴 교회 이름 또한 하나님의 교회로 이름이 명명되었습니다.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다 같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 진리와 더불어 안식일 진리가 있어야 그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그 교회와 같은 곳입니다. 장소가 옮겨져 이스라엘에서 대한민국으로 바뀌었을 뿐이지 같은 교회라는 뜻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진리를 받았을 때 20년 전과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아니라 변함이 없습니다.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바뀌지 않는다는 말씀에 따라 진리는 변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가 정통 교회인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7,000여 개가 넘는 교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불과 30년 전만 해도 변변한 건물조차 없었던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이제 전 세계 어디에도 손색이 없는 하나님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단지 교회 숫자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예언을 하나님 안에서 바라보고 있자니 오늘도 감사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 진리를 알려 주시고 자녀로 삼아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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