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약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이라구요?? 우리는 살아 가다가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지금은 의학 기술이 발달해서 병원에 가는 것이 굉장히 간단하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과 백 년 전만 해도 아무리 돈이 많고 능력이 출중하달지라도 지금은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 병이지만 치료제가 없어 죽음을 맞이했던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때 안태어난 게 정말 다행입니다... 실지로 지금도 아프리카나 나라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열악한 곳에서는 의약품이 부족해 운명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진리는 현재 의학 기술로도 어찌할 수 없는 ... 정확하게 말하면 생명이 연장은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에 한계가 있지만 하나..
요즘 사람들이 공공장소나 대규모 쇼핑몰에 가지 않는다는 뉴스를 접하고 큰맘 먹고 이케아를 들렀습니다.. 하지만 가짜 뉴스가 그런 가짜 뉴스가 없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 다온 것 같습니다. 정말 요소요소에 필요한 소품들과 수납 왜 이케아가 세계적인 회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현재 상황이 잠잠해지면 사람들이 지금보다 훨씬 많아지겠죠 .. 그럴 땐 안 갈랍니다. 지금도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요~~ 한번쯤 구경 가 보시면 사고 싶은 게 정말 많으실 겁니다.
성경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된 다윗 왕의 예언에 대해서 알 길이 없습니다. 다윗 왕은 이스라엘에 두 번째 왕으로서 이스라엘에 부흥기를 이끌었던 하나님께 선택받은 왕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어떠한 은혜의 역사로 영생을 줄 것인가에 대한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입니다. 다윗 왕은 이스라엘에 왕으로서만 증거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로써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기도 합니다. 성경의 예언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차 삼차에 걸쳐서 예언이 성취 되게 되는데 다윗왕의 재위 기간은 40년으로서 2000년 전 이스라엘에 오신 예수님은 삼년만 그 예언을 성취하셨고 나머지 37년을 이루 시기 위해 재림 그리스도 께서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히 9/2..
우리는 살아가면서 각종 재앙 들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뉴스를 통해 또 언론을 통에 심심치 않게 각종 사건 사고 들로 운명을 달리하는 이들을 보게 되면 사실 멀쩡하게 건강하게 살아서 다닌다는 게 보통 감사한 일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처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도 괜히 주어진 게 아닌듯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런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하늘나라에서 범죄 하고 죄 값을 치르기 위해 잠시 거쳐 가는 도피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기억은 하지 못하지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에 하늘에서 범죄한 천사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의학 기술이 발달하고 자동차가 진화하고 기술이 발전을 했다 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어떻게 할 수..
우리나라에서 제사를 지내기 시작한 것은 조선시대부터라고 전해집니다. 전 세계 어디에도 우리나라처럼 제사를 지내는 곳은 없다고 합니다 .음식 준비부터 음식을 먹는 것뿐만 아니라 무언가 조상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이 되는 이러한 제사의식은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떠나 번거로운 과정이 힘들고 불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하나둘씩 멀리 하고 있는 추세라 다행입니다. 제사라는 제도는 조상을 위한다고 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그 조상에게 어느 한 사람이라도 돌아가신 이후에 물어보고 정말 필요한지 답을 들은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재연 프로그램이나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쓸데없는 정보를 생산하는 티비 채널에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마치 조상에게 불..
저희는 제사를 지내지 않기 때문에 형제들끼리 한 번씩 번갈아가며 식사를 하는 것으로 명절을 맞이합니다.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예전 어렸을 때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끼리 즐겁게 나누어 먹는 것이라 만들 때도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고 우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설레임으로 기분 좋은 음식이 준비하게 됩니다. 시장에서 파는 음식은 사지 않습니다. 시간에 쫓겨 돈을 벌기 위해 마구잡이로 찍어낸 음식은 나중에 먹겠습니다.. 이렇게 가족끼리 음식을 만들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명절이 가장 아름다운 명절로 생각됩니다^^
저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믿음생활을 하기 위에 교회 나가고 또 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십자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십자가 는 성경 어디에도 세우라는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는 우상 숭배입니다 . 우상 숭배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는 무조건 피해야 하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그걸 모르는 하나님 백성은 아마도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우리 가까이 들어온 십자가 우상 숭배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27/1.렘10/2 말을 하지도 못하고 걸어 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고 나무나 갈린 기둥 같아서 우리가 지니고 다니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우리는..
너무 가고 싶어 하는 식구들 덕분에 그동안 가기가 꺼려졌던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 있는 유명한 스테이크 집을 방문했습니다. 저도 인천에 살지만 여기는 사람도 너무 많고 밤이 조금만 지나면 거리가 정말 지저 분해 정말 오고 싶지 않는 곳입니다. 물론 거기서 힘들게 일 하시는 분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지 맛은 있습니다. 하지만 손님들 대부분은 여성분들입니다. 남자들끼리 올 만한 곳은 확실히 아닙니다.애는 15000원.. 이거 사만원짜리입니다... 저는 그 돈으로 더 푸짐하게 다른 거 먹고 싶습니다-- 스테이크 안녕~~ 심지어 눈앞에서 펼쳐지는 불쇼는 위험도 합니다. 또 갈 일이 있다면 정말 피하고 싶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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