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포장해 먹던 연수동의 곱창집입니다. 워낙 장사가 잘 돼서 굳이 상호명을 넣고 싶지는 않습니다. 코로나로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여기는 그런 거 모르고 사는 것 같습니다. 사실 장사가 잘되는 곳은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힘들어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됩니다. 참 역설적입니다. sns에 올리면 음료를 공짜로 준다기 인스타에도 올려 봅니다. 공짜는 양잿물도 마신다잖아요.... 사진 한 장 올리고 2000원짜리 음료수 받는 재미도 있습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 저희 동네에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저의 동네는 왜 그렇게 갈만한 곳이 없는지 맨 술집 밖에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며칠 있으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활절 입니다. 부활절은 우리가 죄된 몸에서 신령한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되는 내용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 부활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활의 산소망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 들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2000년 전 십자가에서 육신의 죽음을 당하신 이후에 삼일 만에 다시 부활 하심으로 우리의 영혼이 육신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활 하심으로 영혼의 존재와 다시금 살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부활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는 바로 예수님께서 먼저 보여주신 부활 입니다. 그러나 부활절에 삶은 계란을 먹고 하는 등의 행위는 성경에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성경에서 부활절에 먹어야 하는 음..
어느 고장마다 마을의 명소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우리 하나님 교회가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뉴스를 통해 정부의 지침을 위반하고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가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항상 옳다고 주장하며 자신들과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곳은 무조건 틀리다고 하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무슨 기준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할까요.. 물론 자기들이 기존의 생각과 사고방식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인 기준은 분명히 있습니다. 항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고 싶어 하는 곳만을 보고자 합니다. 점점 하나님의 교회가 많아지고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면서 그동안 가졌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는 우리 하나님..
사람의 영혼은 흙과 생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지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영혼은 우리가 육신을 쓰고 오기 전에 천사 세계에서 하나님과 함께 했었던 존재들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하나님의 뜻을 죄인된 자녀들에게 알려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셨음을 증거 하는 책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의 뜻 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내세우면서 반대되는 길을 걸어갈 때가 많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행한다면 우리는 천국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천국 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간구하고 유월절을 주신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천국에 살던 천사들이 하늘에서 범죄 하고 육신을 입게 되면 하늘 나라도 같이 잊어버립니다... 하늘나라에서 범죄 하고 이 땅에 내려온 천사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도피성의 제도를 바라보게 되면 살인자들을 임시로 모아놓은 제도입니다. 도피성에서는 누구도 함부로 나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제사장이 죽은 이후에 그릇 살인자들이 도피성을 나갈 수 있었던 역사는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셔서 죽으심을 당한 이후에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도피성 제도를 통해서 잘 알려주고 계십니다 . 도피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비밀입니다. 대제 사장의 희생의 길을 걸어가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도피성의 비밀이 감사합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이 세상을 뒤로하고 하나님께로 가고 싶어 할 때가 누구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삶을 포기하고 자살을 선택한다면 성경에서는 구원받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혼의 감옥인 육체를 우리가 스스로 벗어난다면 하나님께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민35/1 도피성의 제도를 살펴보면 그릇살인자와 고 살자가 있는데 대제사장의 죽음 이후에 그릇살인자는 자기의 본향으로 돌아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브리 서 13장에는 우리의 고향은 하늘 고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 이 세상의 고향이 있듯이 우리 영혼의 고향은 본디 있었던 하늘 고향인 것입니다. 모두 잊고 있었던 하늘 고향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성경의..
성경에 전체를 살펴보게 되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부터 노아 모세 이르기까지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순종 뿐인데 순종하는 자들만이 갈 수 있는 천국은 우리가 가야 할 천국입니다. 선악과의 비밀을 풀어주시고 다시금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분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십니다. 천국에 비밀은 누구나 알 수 있지만 믿지 않으면 갈 수 없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을 통해 순종하는 믿음을 보았다면 당연히 그 길을 가야 하는 것이 이치 입니다. 요즘처럼 세상이 어렵고 힘들 때 찾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육신의 생명도 물론 중요하지만 영혼의 생명을 우리는 찾아야 합니다. 영혼을 깨닫지 않고서는 결코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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