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 보면 바퀴를 갈아야 하거나 빵구 때우는 일 브레이크 수리 등 등 .. 자질구레하게 돈이 들어 갑니다. 그래서 터무니없이 비싼 자전거가 아닌 이상 웬만한 수리 비용이 중고자전거 사는가 보다 더 많이 들어 갑니다. 그래서 중고 자전거를 알아보던중 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녹색 바이크를 알게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부개동에 있는 녹색 바이크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하철이나 공공시설의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하여 판매를 하는 곳입니다. 동네에서 타이어 교체하는 비용이면 저렴하게 중고 자전거를 구매하실수있습니다. 고가의 자전거는 없지만 그냥 간단하게 동네 마실 다닐 정도에 자전거는 판매합니다.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괜찮은 자전거를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2층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불편 ..
사람은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지혜와 지식을 얻고자 노력을 합니다. 수 많은 돈을 들여서라도 권력을 얻기 위해서 또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따르는 것이 가장 큰 지혜요 지식의 근본 일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좋은 말씀과 사람의 교훈이 즐비하지만 그 모든 사람의 교훈도 결국엔 성경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잠언과 전도서를 기록했던 솔로몬을 통해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솔로몬을 통해 하나님께서는이 세상에 지식보다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 크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지혜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깨닫는 것을 크나..
흔히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또 어떤 행위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상은 하나님을 아노라 하면서도 제대로 하나님을 알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전화 범사에 모든 기한이 있듯이 하나님을 만날 때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영접할 수 있 을까요? 그냥 교회만 가면 될까요? 아무래도 그거는 아니고 습니다.. 누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만해서 구원을 받을 수는 없다고 되어 있 습니다. 2000년전에 이스라엘에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 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지만 구원을 받지 못 했 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이 시대에도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를 영접 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피모들은 그래서 구원과 멀어 질 수밖..
얼마전 마눌님탄신일을 맞아 인천 영월애곤드레에 가게 되었 습니다. 나름인천 맛집입니다. 비쌉니다. 어디서든지 싶게 먹을 수 있는 제육볶음과 보쌈을 주문 했는데 그릇이 무겁다는 거 말고는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 했 습니다. 사실 가족들끼리 그냥 오기보다는 상견레 장소로 어울릴듯합니다. 그래도 어쩌다 한 번은 가볼만한 곳이기도 할 거 같 습니다. 일요일은 휴일이기 때문에 피하셔야 합니다. 독실한 신자신듯합니다ㅡ 고등어 구이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통통한 고등어라 맛은 참 좋 았 습니다. 지금까지 어쩌다 한 번 가볼만한 영월에 곤드레 였습니다
저마다 태어난 고향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고향은 소중한존재 입니다. 하피모는 고향이 어디일까요.. 하피모의 고향은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추측이 됩니다. 지구상에 어떤 생명체도 모체 없이 태어날 수 없습니다 . 하찮은 미물도 모체를 통해서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 듯이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를 통해서만 생명을 얻을 수 있 습니다. 하피모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초지일관 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처음 가진 그 마음이 어떻게 쉽게 끝까지 갈 수가 있 겠 습니까 .. 물론 쉽지 않은 내용 입니다 하피모가 피해자 모임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잘 알 아 보 셔 야 합니다. 실제적인 피해자는 따로 있 으니까요. 지금껏 온전한 믿음 생활로 하나님..
이 세상 사람은 태어나면 누구나 한 번은 영혼에 대해서 생각 하기도 하고 사후 세계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 내용이 전도서에 많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전도서 내용을 통해서 보게 되면 솔로몬의 생각이 많이 투영되어 있는데 아무리 많은 재산과 권력이 있다 할지라도 한순간에 지나감을 설명 하고 있 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만 알 수 있듯이 겉으로 드러나지 앉더라도 전도서에서 설명 하고 있는 내용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내용과 일치합니다. 이 세상이 다 가 아니고 영혼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 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영원 세계는 성경을 통해 바라 볼 수 있 습니다. 멀리 있는 물체를 망원경을 통해서 보고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현미경을 통해서 보듯이 말이죠ㅡ 전도서 1장에 내용은 ..
안녕 하세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선 입니다. 초대교회에는 수많은 선지자가 성경에 등장 합니다. 그중에서도 사도 베드로는 모 든 기독교인들이 닮고싶어하는 사도 중에 사도라고 할 수 있 습니다. 그 베드로가 인정 한 하나님의교회 진리 말씀은 어떤 것 있는지 한 번 알 아 보 겠 습니다. 오늘 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 어떤 교회가 참 진 리 교 회일까요. 사람이 많은 곳일까요? 아니면 성경대로 행하는 곳일까요. 사도 베드로는 사람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느냐 그러지 못 하느냐에 따라서 참된 교회와 거짓 교회를 나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참 하나님을 알지 못 하고 깨닫지 못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하나님의교회 다녔을 때에는 아는 사람..
2천년전 초대교회의 선지자들은 지금처럼 교통 통신이 발달하지 않아 예루살렘과 고린도 히브리지방 등에 편지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했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서 바라 보게 되면 현재의 교회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는 일단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지켰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이 일요일이냐 .... 구요?? 그럴 리가 없죠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또 사도바울이 다닌 교회는 여자 성도들이 예배나 기도를 할 때 머리에 수건을 썼습니다. 현재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은 사람들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보는데요. 쓰는 것도 벗는 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그런 것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는 여성들이라면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보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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