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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그리스도라 하면 많은 사람들은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또한 그랬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살펴 보시면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신 장면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2000년전에 오신 예수님도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일에는 기한이 정해져 있고 모든 목적은 이룰 때가 있다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세 시 대로 구분 하시고 성부 성자 시대 성령시대로 나누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성부 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사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 시대에는 새 이름으로 등장 하신다는 것은 성경에 예언입니다. 2000년 전 그 예언을 믿었던 사도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였지만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언을 믿지 못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배척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지금이 시대에도 2000년 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통신과 과학기술이 발달 하였지만 사람들의 마음 상태는 크게 벼 다르지 않습니다.구약의 예언을 믿었던 사람은 예수님을 올바로 바라보았지만 사람을 따랐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시대던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 이라면 사람의 기준과 판단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록해 놓으신 성경의 기준으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지금 한국에는 재림 그리스도라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하나님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절기를 가져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사람의 기준으로 만든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가 아닌 성경에 나와 있는 안식일과 유월절 그리고 3차에 7개 절기입니다. 그 절기를 지키는 백성들은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해 주셨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가리 우신 것입니다.


성령시대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이 시대에 가리워져 있던 하나님의 절기를 드러내시고 천국 가는 빠른 길을 알려 주었습니다. 성경을 연구한 학자들이 오랜 세월 동안 그렇게 많았지만 안식일과 유월절을 제대로 전해준 선지자가 누가 있었습니까??그래서 그 절기를 가져오신 안상홍님께서는 우리가 이 시대에 성령의 이름으로 믿어야 할 재림 그리스도가 맞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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